안녕하세요. 경자입니다.
50억대 부자를 목표를 세우면서 40세 전까지 어느정도 기반을 갖추는 것을 소목표로 설정하고 달리고 있었는데...
점점 40살이 가까울수록 마음의 조급함만 커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김미경 강사님도 음대출신(자기계발 강사와는 먼 전공)이지만 3,40대는 적성을 찾아 자기계발 강사의 기반을 잡는 것에 시간을 쓰고 실제 유명해진 건 5,6년 전부터고 그 기간동안 지금 자본을 형성한 돈의 대부분을 벌었다 합니다.
어찌보면 김미경강사가 한말도 일리가 있는것 같다.
20대까지 학업을 마치고 갓 사회에 나오기 시작하고 십 몇년만에 회사서 경험을 쌓고 나와서 사업을 하든 부업을 하든 무언가 성공을 해서 큰돌을 벌어야 40살 전까지 어느정도의 자산을 형성 할 수 있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거의 터무니 없는 말과 같다.
그러면 나이대별로 무엇을 해야할까?
10대
10대는 열심히 공부를 하든 열심히 친구들과 사교하든 게임을 하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재밌게 살면 되는 것 같다.
물론 전문직이 될 정도로 월등히 공부를 잘하면 더 좋다.
20대
20대에는 자신의 전문성을 확립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취업 활동을 하고, 필요한 자격증이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경제적인 자유를 위해 첫 글자금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30대
30대에는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발전시키면서, 높은 수준의 급여와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동시에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며,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부동산 투자나 재테크를 통해 자신의 자산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0대
40대에는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극대화하면서, 사업을 시작하거나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쌓는 등의 창업과 투자에 대한 노력을 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자산을 보호하고 늘리기 위한 재테크 전략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자신의 재정 상황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50대
50대에는 자신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면서, 자신이 노력해서 만든 부의 유산을 가족이나 후손에게 물려줄 준비를 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삶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여행이나 취미 생활을 즐기면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60대 이상
60대 이상이 되면, 자신의 자산과 건강 상태를 유지하면서 적극적으로 삶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이나 취미 생활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또한 재정 상황을 체크하며, 자신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유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경제적 성공을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1. 전문성을 갖추고 노력하기
경제적 성공을 위해서는 전문성이 필요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지식을 더욱 깊게 파고들고 노력하여 자신만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통해 높은 수준의 급여와 직장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2. 스스로 사업을 시작하기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큰 위험을 수반하지만, 많은 성공 사례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사업 계획을 세워보고 가능성을 검토하고, 충분한 자금과 시간, 노력, 그리고 잠재적인 고객을 찾아야 한다.
3. 부동산 투자
부동산은 안정적인 수익과 장기적인 가치 상승이 가능한 분야이다. 자신의 예산과 상황에 따라 부동산 투자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주거용 부동산 뿐만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 호텔, 리조트 등 다양한 부동산 투자 방법이 있다.
4. 주식 투자
주식 투자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동시에, 큰 위험도 함께 따르는 분야이다. 따라서 주식 투자를 고려할 때는 충분한 조사와 분석, 그리고 신중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전문적인 금융 자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교육
교육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제적 성공을 이루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면서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모두 좀 뜬구름 잡는 말이 될 수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포기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인 것 같다.
지치고 힘들땐 좀 쉬었다가 혹은 누구와 함께 걸어나가면 언젠간 그 목표의 산을 점령하지 않을까 싶다